본하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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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oneHeart Movement : 지식형 인재에서→감성형 인재로

본하트(boneheart™)란?
'공부머리'에서 벗어나 '가슴을 느끼라'는 메시지다. 
이제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에서 벗어나 본하트플레이(boneheart play)를 해야 한다. 

 머리가 좋은데, 사회에 나오면 젬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이 조직에 들어가면 어이없이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로 리더를 홧병에 눕게 하고, 동료를 멘붕에 빠지게 한다. 지식만 쌓는다고 경력이 개발되는 것이 아니다. 경력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일을 해보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듯이 '공부머리'가 아니라 '일머리'가 중요하다. 학교 성적이 곧 사회 성적이 아니다는 말이다. 
 
제록스 연구소에서 그래픽 기반 인터페이스가 발명되었지만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 스티브 잡스는  단 10분 만에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컴퓨터의 가치를  발견한 것이다. 어도비가 차고에서 이제 막 시작되었을 때 전자 출판 시대의 시초가 되는 포스트 스크립트의 진가를 알아보고 스티브 잡스는 25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가 이런 발명품을 발견해서 성공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었다. 사람에게 감성이 있어야 창의성도 생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지식형 인재’가 아닌 ‘감성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혈안이 되기 시작했다. 

BoneHeart™ 역량카드는 세계적인 500대 기업에서 자주 쓰는 역량모델을 기초로 하여 한국 정서에 맞는 54가지 역량을 엄선해서 활용하기 쉽습니다. 

본하트 역량카드는 교육, 면접, 평가, 상담, 모임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하트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워크숍을 통해서 다양한 역량카드 활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특허청 출원번호 40-2012-0032048)
(저작권 등록 2013-000662)